공지사항
안녕하세요.
IT 입문생
나비 입니다.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께
간단한 제 소개를 해보도록 할게요.
저는 어디에있든
선한영향력을 주변에 널리 퍼트릴 수 있도록
내가 하루 먼저 안 것을
내일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 자체를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2022년, AI와 메타버스의 시대
컴퓨터, 인터넷과
밀접하게 지내는 인류를 보며
눈앞에 있는 내담자의
가장 가까이 있는
'환경'
가족, 친구, 동료 이전에
스마트폰, TV, 노트북
이것을 통해서,
'나'라는 한정적 자원을
자동화하고 싶었습니다.
Why?
'나'는 소모됩니다.
'나'는 감정이 있고
'나'는 잠을 자야하고
'나'는 자괴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어릴 때부터
'나라는 사람이 상담사가 되어도 될까?'
'상담사로서의 자질이 있을까?' 라는 질문을
또래 친구를 도와주지 못하는 무력감을 느낀
15살 때부터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전학 갔던 학교에서의 첫 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내 사물함에,
'누구든 나에게 털어놔, 나비 상담소'라고
순수한 마음에 붙여놨던 메모지가,
바닥에 찢겨져있던걸 봤던 날부터 시작이었어요. ;)
인류는 늘 누군가의 도움으로 존재해왔습니다.
육지동물 중에서도 갓난 아이일 땐 제일 최약체 아닌가요? (웃음)
그렇기에,
자동화, 그리고 각종 서비스를 중개해주는
인프라를 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저에겐 'IT기술'이었습니다.
당연히, 전문가 분들이 많습니다.
단지, 제가 아는만큼 보이기 때문에 배우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아무쪼록 부족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인류의 삶에서
유용성과 적용을 위한
개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누구에게든, 어떤 형태로든
안전하고 유용한
도움이 될 수 있는
소통의 장, app, 웹을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나비의 개발 공부 블로그, 시작하겠습니다. :)